2005년 12월 말 현재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전문의는 6만1019명 중 외과 전문의는 전체의 8.9%로 내과 16.9%, 산부인과 9.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림1]전문과목별 성별 및 구성현황
회원수 상위 10개 과목의 연령별 회원 분포에서 외과 전문의의 연령별 비율을 살펴본 결과 20대는 전무했으며, 30대가 1.91%, 40대 3.71%, 50대 1.71%, 60대 1.03% 등으로 타 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았다. 특히 전체 회원수가 적은 소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보다 2~30대의 비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최근의 외과 기피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전문과목별 자격인정 전문의 수'를 비교한 결과 일반외과 전문의는 지난 2000년 4670명에서 2005년에는 5316명으로 13.8%가 증가해 전체 전문의 평균 증가율 28%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5년 현재 외과 전문의로 등록된 4486명 중 의원, 병원을 개원한 외과의는 각각 2205명, 12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의 수가 적은 소아과 병원 개원의 2496명, 산부인과 개원의 2446명보다 낮은 수치로 외과 전문 개원을 꺼리고 있는 것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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