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난해 신생아수 예상 뒤엎고 크게 증가
[ 2007년 05월 07일 02시 47분 ]
최근 분만건수가 증가추세로 돌아섰다는 보도에 이어 출생아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통계청 출생통계 집계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보건복지부 저출산대책팀은 “2005년 43만8천명이었던 신생아 수가 2006년 1만4천명 증가, 45만2천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합계출산율도 1.08명에서 1.13명으로 비교적 큰 폭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991년 이후 지난 15년 동안 2000년 밀레니엄 효과를 제외하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2000년 1.47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2003년 1.19, 2004년 1.16, 2005년 1.08로 지속적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03년 이후 혼인건수 증가와 이혼건수 감소로 가임기 결혼여성이 증가한 것을 첫 번째 원인으로 분석했다.

2003년 혼인건수는 29만2261건이었으나 2006년에는 31만5344건으로 증가했고 반면 이혼건수는 2003년 13만5385건에서 2006년 9만2878건으로 감소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2005년 혼인 증가가 신생아 증가로 연결됐기 때문. 결혼 1년 미만 가정에서 태어난 첫째아 수가 2005년에는 5천명 감소했지만 지난해에는 6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출산을 연기하던 기혼여성의 출산이 늘어난 것도 신생아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2005년 이후 본격적으로 종합적인 출산지원 대책을 시행하는 등의 사회 각계각층의 협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추측했다.

일부 ‘쌍춘년 효과’라는 의견에 대해서 연구원측은 “쌍춘년 효과는 2007년 출생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2006년 혼인건수 증가가 2006년 신생아 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러한 출산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새로마지플랜 2010 저출산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