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서울재활병원에서 뇌성마비로 투병 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날 행사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사진]
행사에는 뇌성마비로 입원한 어린이 환자 50명이 참가, 페이스 페인팅, 만화 캐릭터와 기념사진 찍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레크레이션 행사를 통해 어린이 환자들이 오랜만에 병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동작을 연출하며 웃음을 찾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환우들이 신체적 제약을 잠시나마 잊은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부터 앨러간과 공동으로 매년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해 보톡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