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이 지난 3일 개원 기념일을 맞아 의료원,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각각 개원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올해로 성모병원은 개원 71주년, 강남성모병원은 27주년, 의정부성모병원은 5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식에서는 40년 근속 1명, 35년 근속 5명, 30년 24명 등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회갑교수에 대한 메달 증정식이 진행됐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개원기념사를 통해 가톨릭의료원의 현재 상황을 '위기'라고 표현하며 "교직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개원기념일을 맞이해 가톨릭중앙의료원 2007년도 이념실천상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념실천상은 교육·연구, 진료, 자선·원목, 관리·행정 등 4개 부문별로 이념구현에 공적이 크다고 판단되는 단체 또는 개인을 추천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주어지는 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07년도 이념실천상 수상자 ▣ 대상(교육/연구부문) : 성모병원 안과 ▣ 우수상(관리/행정부문): 강남성모병원 영양팀 ▣ 우수상(자선/원목부문): 성모병원 간호부 단기입원치료실 이미란 수석 ▣ 우수상(진료부문):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 외래계간호팀 ▣ 특별상(관리/행정부문):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