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오 신약·장기산업', 선진국과 격차 줄어
[ 2007년 05월 09일 02시 33분 ]
선진국과의 바이오 신약/장기 분야 기술격차가 2003년 5.0년에서 지난해 4.0년으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하나인 바이오 신약/장기 분야에 대한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과학기술부 정윤 연구개발조정관은 최근 "선진 IT기술국인 미국과의 기술격차가 2003년 3.3년에서 2.1년으로 단축됐다"면서 "기술수준은 미국의 72.5%에서 85.6%수준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정부는 투입위주의 경제구조에서 혁신주도형 산업구조로 전환을 위해 국정과제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제시한 바 있다.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산업을 창출, 국가 성장잠재력을 확충한다는 구상에서다.

정부는 이에 부가가치가 큰 10대 신산업을 선정하고 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10대 신산업은 ▲세계 시장규모 ▲전략적 중요성 ▲시장·기술의 변화추세 ▲경쟁력 확보 가능성 ▲경제·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등을 고려했다.

이렇게 지정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은 ▲지능형 로봇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 전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TV/방송 ▲지능형 홈네트워크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 콘텐츠/SW솔루션 ▲바이오 신약/장기 등이다.

이후 정부는 이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와 법률 정비에 나섰다. 민간부분 역시 집중투자를 통한 핵심기술개발과 실용화를 통한 초기시장 선점에 주력하는 상황.

정윤 연구개발조정관은 "참여정부 출범이후 짧은 기간 동안 10대 신산업 분야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현 상황을 평가했다.

선진 IT기술국인 미국과의 기술격차가 2003년 3.3년에서 2.1년으로 단축됐고, 기술수준은 미국의 72.5%에서 85.6%로 향상됐다는 것이 정윤 연구개발조정관의 설명이다.

지능형 로봇의 경우 2003년 4.0년(65%)에서 2006년 2.2년(87%)으로, 미래형 자동차는 5.0년(65%)에서 4.0년(75%), 차세대 전지는 6.0년(50%)에서 3.0년(70%), 디스플레이는 1.5년(90%)에서 1.0년(95%), 차세대 반도체는 4.0년(60%)에서 1.6년(84.1%)으로 대폭 향상됐다.

디지털 TV/방송은 2003년 1.5년(85%)에서 2006년 0.7년(94.2%), 차세대 이동통신은 5.0년(80%)에서 0.9년(90.4%), 지능형 홈네트워크 2.0년(80%)에서 1.0년(90%), 디지털 콘텐츠/SW솔루션 3.0년(77.5%)에서 2.2년(80.1%)으로 기술격차가 줄었다.

바이오 신약/장기 분야는 2003년 5.0년(60%)에서 2006년 4.0년(70%)로 올라섰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 있어 '급성거부반응 조절유전자를 발현시킨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등 20건이 장기연구의 중간성과를 달성했고, '차세대 단백질 칩 분석기'와 '당 합성효소 생산기술' 2건이 출시돼 향후 기술격차나 기술수준은 더욱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윤 연구개발조정관은 "10개 분야의 성과들이 융합돼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택근무나 원격회의, 오감형 원격교육, 화상 의료진료 등의 미래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