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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골다공증 여성 골절 감소"
[ 2007년 05월 09일 02시 45분 ]
노바티스의 1년에 한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가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에서 3년 이상 모든 유형의 골절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NEJM(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7개국에서 65~89세 여성 77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난 것.

연구결과 아클라스타는 전형적으로 골다공증으로 영향을 받는 척추, 고관절 및 기타 비척추 골절 등의 신체 부위에서 골절 발생 빈도를 감소시켰다.

특히 척추골절 발생위험이 70% 감소했으며 고관절 골절 발생 위험은 41% 줄어들었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아클라스타가 모든 유형의 골다공증성 골절발생률을 감소시켰다는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단일 임상연구이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는 “조만간 골다공증 환자들이 1년에 1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해져 기존 경구제에 비해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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