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비의사 원장의 성공은 계속될 것인가
[ 2007년 05월 09일 21시 55분 ]
최근 기업은 물론 의료기관에서도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비의사 출신이 의료원장으로 부임하면서 경영 실적이 개선된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립홍성의료원 정병을 원장
[사진]
. 정 원장이 부임하면서 의료원 진료수입은 매년 30% 정도 증가했다.
9일 홍성의료원은 "비의사 출신의 정병을 의료원장이 부임하면서 병원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면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병을 의료원장은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육군 의무행정장교를 지냈고, 산재의료관리원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원무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전 중앙병원 행정부원장을 거쳐 2001년 홍성의료원 공채를 통해 의료원장으로 부임했다.
정 원장은 부임 이후 ▲의료 질 향상 ▲의료원 청결 ▲직원 친절 교육 등을 추진 과제로 선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 원장은 우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단국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 협력병원을 체결, 해당 병원 외래 교수들이 의료원에서 진료하는 등 진료시스템을 조정했다.
또 MRI 등의 의료기기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의료의 질을 한단계 높였다.
홍성군 11개 읍·면 이장단과 새마을 부녀회장을 찾아다니며 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의 친밀도도 높였다.
정 원장의 이런 노력은 2001년 90억3900만원이던 진료수입을 2006년 301억7400만원으로 올려놨다. 2006년 순수익은 2억여원이지만 매년 30%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이 의료원측 설명이다.
하지만 정 원장 부임 당시 의사들의 반발도 심했다. 비의사 출신을 인정하지 않는 의사들과 마찰을 빚은 것.
심지어 정 원장의 부임에 불만을 품은 의사들이 의료원을 떠나는 사태도 벌어졌고, 정 원장은 의료진을 새롭게 구성해 경영 활로 개척에 나섰다.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의료원의 진료수익이 높아진 이유를 비의사 출신인 정 원장의 경영 마인드로 꼽고 있다.
한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는 "의사가 병원장인 경우 경영 마인드가 부족해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정 원장의 경우 철저한 (병원을)경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이런 비의사 출신의 의료원장 체제가 공공의료기관이기에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비의사 출신의 경영자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의료기관의 핵심이 의사들인 이상 당장 경영과 진료를 분리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는 의사들의 경영 마인드 고취를 위한 자체 교육이나 외부교육 등을 통해 경영합리화를 시도하는 수준"이라며 "전문 경영인제도 도입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정병을 의료원장의 임기가 오는 6월 30일로 만료돼 차기 의료원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기 원장에 따라 의료원의 경영 실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정 원장이 연임 의사를 밝혔지만 누가 차기 의료원장이 될 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