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오룡)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야외정원에서 영양군으로부터 직접 공수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원산지에서 직접 배달된 농산물을 포함한 특산물의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으로는 알짜베기 쌀을 비롯, 어수리 나물, 고추장, 고춧가루, 겨우살이, 산더덕, 고사리, 장뇌삼, 초화주, 머루주, 상황주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남대학교의료원에서는 지난 8일 영양군과 지역민의 진료편의, 건강 증진 및 지역 특산물의 홍보에 이은 판매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 협력기관 협약체결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