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소규모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하며 클래식 보급에 힘써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대형 음악회를 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오는 18일 저녁 8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장천아트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2007 UNITED GRAND FAMILY CONCERT'란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2004년부터 진행된 하우스콘서트를 발전시킨 형식으로 700여명의 의사와 그 가족을 초대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한양대 교수가 기획을 맡았으며 러시아 피아니스트 Alexander Sviatkin, Helen Sviatkin,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파우스트, 춘희 등에서 인기곡을 엄선한 최고의 오페라 공연과 지킬과 하이드, 아이다 등 열정적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