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구병삼)가 지난 1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여성 건강의 날’선포식을 가졌다.
‘산부인과, 여성 건강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처음 열린 ‘여성 건강의 날’ 행사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1시30분부터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구병삼 대한산부인과학회 구병삼 회장은 “올해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면서 “여성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여성 건강의 날을 선포하게 됐다”고 여성 건강의 날 선포의 의의를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는 학회 60년 회고영상도 함께 상영, 일반인과 함께 호흡하는 산부인과로 거듭 태어날 것을 밝혔다.
학회 공로상 수상 및 60주년 기념 표어 공모 당선작에 대한 수상, 여성 건강의 날 선포문 낭독, 555수칙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건강상담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행사장을 찾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여성들의 생애 주기를 태아기, 영유아기, 청소년기, 가임기, 중년기, 갱년기, 노년기 등 총 7대 주기로 나눠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