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이 최근 언어치료센터를 개설, 치료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원은 빠른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도 구축할 방침이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기존 부속병원과 치과병원, 한방병원에서 한방재활의학과로 의뢰하던 동선을 대폭 개선, 각 과에서 언어치료센터로 직접 환자를 의뢰할 수 있다.
센터는 부속병원의 신경언어장애환자군 및 아동 언어발달장애, 뇌성마비, 청각장애, 음성장애, 말더듬 등의 환자를 담당하게 된다.
또 의료원은 이번 센터 개설과 함께 기존 의뢰서와 언어치료 대상 판별지를 온라인 서비스로 구축해 간편하고 빠른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
각 과에서는 이번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언어평가일로부터 3~5일 이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언어치료센터에는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2명과 언어치료분야 전문가 6명이 배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