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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경구용 당뇨복합제 '아마반 TM' 출시
[ 2007년 05월 14일 02시 57분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최근 인슐린 저항성 및 인슐린 분비능을 동시에 개선시키는 경구용 당뇨복합제 '아마반 TM(성분명 말레인산 로시글리타존 , 글리메피리드)' 을 발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회사에 따르면 아마반 TM은 경구용 혈당 강하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로시글리타존 제제와 글리메피리드 제제의 복합제로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능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로시글리타존 단독, 혹은 글리메피리드 단독 요법과 비교해 HbA 1 C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각각을 단독 처방한 경우보다 더 많은 당뇨 환자가 치료 목표에 도달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마반 TM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향상을 위한 식이 및 운동요법 보조제로 로시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의 병용요법이 적절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제즈 몰딩 사장은 "아마반은 로시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라는 대표적인 당뇨병 치료제를 복합해 서로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가지는 제품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슐린 유사체 란투스 및 초속효성 인슐린 유사체 애피드라에 이어 당뇨 치료제군을 더욱 확대 강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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