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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경부암 백신, 추가 예방효과 입증"
[ 2007년 05월 14일 09시 14분 ]
GSK의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이 발암성 바이러스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암연구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GSK가 개발중인 후보백신은 추적기간 연장 연구가 진행된 5.5년에 걸쳐 발암성 HPV 16형과 18형으로 인한 전암 병변들을 예방하는 데 100%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GSK에 따르면 5.5년의 추적기간 연구는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된 모든 임상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 가운데 최장기 예방 지속기간이다.

또한 이 후보백신은 발견된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에 상관없이 전암 병변들에 대해 68%의 효능을 나타냈으며 세포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38%의 효능을 입증했다.

이는 GSK 후보백신이 16형과 18형 뿐만 아니라 발암성 45형과 31형의 일과성 감염에 대해서도 교차예방을 제공한다는 추가적인 예비증거이며 이러한 교차예방 역시 백신접종 후 5.5년간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미국 루이스빌대학 스탠리 갤 교수는 “5년 이상의 기간동안 100% 효능과 지속적인 면역반응이 나타났다는 사실은 백신접종을 통한 자궁경부암 및 전암 병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인 중요한 성과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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