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음주운전 혈액 바꾼 의사…자살한 한의사
[ 2007년 05월 15일 01시 23분 ]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찰에 혈액검사를 요청한 뒤 자신의 피를 동료 혈액으로 바꿔치기한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또한 진료비 부당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 실사를 앞둔 30대 한의사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서부지법원(형사 6단독 허명욱 판사)은 14일 음주 운전 뒤 간호사를 통해 알코올 농도 측정용 혈액을 바꿔친 혐의로 기소된 의사 김모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9월5일 서울 시내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68%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 경관에 걸리자 혈액검사를 요청한 뒤 간호사 권모씨를 통해 국립의료원 동료 황모씨와 자신의 피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들의 행위는 법 제도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로 죄질이 매우 나빠 엄히 처벌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전과가 없고 경솔한 행동을 뉘우치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14일 30대 한의사가 전주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에서 한의사 A(32)씨가 숨진채 누워있는 것을 종업원 신모(63, 여)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씨는 경찰에서 "지난달 초부터 모텔에서 장기 투숙한 A씨에게 밀린 방값을 받으려고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보조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이미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초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사실이 보건복지부에 적발돼 1년 가량 한의사 자격이 정지될 처지에 놓이자 가족과 연락을 두절하고 이 모텔에서 장기 투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