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광명 교수 "의협회장 No 비대委 Ok"
[ 2007년 05월 15일 02시 36분 ]
의료제도민주화추진본부(의민추) 경선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던 김광명 교수가 이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명 교수(한양의대 신경외과)는 15일 “정년을 2년 정도 앞두고 의사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고민한 것은 사실이지만 적합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의민추 경선에 나선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상의 문제가 확대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봉사 마음으로 고심한 회장 선거에 불출마 하는 대신 김광명 교수는 의료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고 있는 의료법 개정 저지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의협의 의료법저지비대위에서 불러준다면 언제든지 달려 갈 것”이라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설명했다.

김광명 교수는 비대위 활동은 선거와 별도로 이뤄져야 하며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폐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 교수는 “일각에서는 개정안이 당초보다 개선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대로라도 개원의들에게는 치명타”라면서 “비대위는 선거와는 무관하게 활동해 정부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하지만 그는 "전면파업 등 강경 투쟁보다는 정책 설명을 통해 국회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명 교수는 “의사들이 거리로 나서는 극단적인 방법은 금품로비 파문 등 현 의료계가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효과적이 않다”면서 “비대위서 활동하면 법안소위 위원들을 이해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변했다.

김 교수는 또 “의료법 개정을 막기 위해서는 한의협과 치협 등 다른 의사단체들과의 협력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협은 이들과의 공조 틀 유지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