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선진의술, 세계에 전파"
[ 2007년 05월 15일 03시 16분 ]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이 의료수준이 낙후된 제3세계 의료진에 대한 무료 연수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병원에 따르면 한국의 선진의료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의학자들의 연수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해외 의학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최근 향상시켰다.

기존에도 서울아산병원을 찾는 해외 의료진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이번에 새로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숙식 제공은 물론 체제비 지원, 보험 가입 등 해외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연수 온 의료진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매년 5월과 11월, 1년에 두 번 접수를 받는 이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주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의료수준이 미흡한 지역의 전문의 혹은 조교수급 이하 의료진들이다.

일본이나 북미, 유럽권 의사들은 제외되나 대신 희망자는 숙식을 유료로 제공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최근 들어 해외의학자들의 연수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약 80명의 해외 의학자들이 서울아산병원을 다녀갔으며, 올해 상반기 연수신청자는 11명에 달한다.

병원 관계자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병원의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선진의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