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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일관된 혈당조절효과 입증"
[ 2007년 05월 15일 05시 35분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최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란투스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노피가 발표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경구약제로만 조절하던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당뇨병 환자 44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임상에서 란투스는 비교군인 NPH에 비해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임상시험에서 란투스는 기존의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인에서도 저혈당 위험이 NPH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간 저혈당의 경우 NPH군에서 란투스군에 비해 약 3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 의대 김광원 교수는 "본 임상 결과를 통해 란투스는 한국인에서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하였으며 야간 저혈당의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상에 참여한 총 443 명 중 한국인이 112명을 포함된 만큼, 이번 결과는 한국인 당뇨환자들에서의 란투스의 효과를 충분히 대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는 "이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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