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5일 오전 8시 별관 7층 강당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김기순 병원장, 이 성 의무원장을 비롯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원 46주년 기념식은 새 병원 건립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46주년 기념식은 최상욱 진료부장(소화기내과 교수)의 비전 낭독을 시작으로 김영랑 기획조정실장의 연혁보고, 전임 의무원장을 비롯한 현 보직자들의 신규교원 임명장 수여, 장기근속자 등 각종 수상자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됐다.
김기순 병원장은 "대규모 병상증설, 새 병원 건립 등 의료기관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잘 살리면서 충실히 병원 이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창이 산부인과 교수가 30년 근속상을, 노태호 순환기내과, 채준석 마취통증의학과, 허재균 소아과 교수가 각각 20년 근속상을, 김찬주 산부인과 교수가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