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직개편 의료법 비대委 "신속 대응"
[ 2007년 05월 15일 21시 52분 ]
의료계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실무위원회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상황 변화에 따른 순발력 있는 대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당초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했던 운영위원회는 비대위원장을 자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그 구성 또한 시도의사회장단에서 각 직역을 대표하도록 탈바꿈했다.

비대위는 15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직 개편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비대위 실무위원회(정책, 홍보, 실행)는 위원장 직속 독립 기구의 성격을 띄면서 조직의 중심에 선다.

그동안 실무위원회의 투쟁 방향을 결정하던 운영위원회는 비대위원장의 자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비대위 관계자는 “실무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비대위원장에게 통보된다”면서 “비대위 행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영위원회는 의료계 각 직역을 적절히 안배해 재구성 된다.

운영위원장은 비대위위원장이 겸임하게 되며 16개시도 의사회장단 대표(2명), 의학회 대표(1인), 교수협의회 대표(1인),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표(1인),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표(1인), 대한전공의협의회(1인), 한국여자의사회(1인) 등이 참여한다.

비대위는 이날 향후 의료법 저지 투쟁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잡았다.

비대위는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전부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회원들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조만간 분석 자료를 배포하고 6월 상반기에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개정안의 국회 제출 시점에 맞춰 4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가 열릴 것”이라면서 “문제를 공론화시키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대위는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최근 금품로비 사태와 개정안 수정 등 변화된 환경에 맞게 대국회 및 대언론 대응 방향을 수정하는 등 의료법 관련 투쟁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