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최근 대전시 정신보건센터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남공장을 찾아 의약품 제조과정을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17일 한국오츠카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석한 83명은 향남공장에서 충전, 혼합, 타정, 코팅에 이르는 실제 의약품 공정과정을 살펴보고 회사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환우의 가족, 센터 관계자들과의 만남으로 그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이번 행사로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