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의의료원, 양한방 새 모델로 경쟁력 'Up'
[ 2007년 05월 25일 22시 12분 ]
동의의료원이 환자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양한방 협진을 전개, 환자 호응 및 병원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990년 부산경남권 유일한 대학부속 한방병원을 기반으로 양한방협진병원으로 개원, 최근까지 양한방협진 부문을 적극 강화해 왔다.

그동안 양·한방을 이원화한 현행 의료법에서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도 진료행위 뿐만 아니라 접수, 수납 등 각종 행정업무도 분리된 공간에서 처리,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편이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동의의료원 어느 창구에서나 양방과 한방의 접수 및 수납이 가능토록 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경우 입원환자는 자신의 병실에서 양·한방 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즉, 양방 입원환자는 양방병실에서 한방 전문의사의 침 치료를 받고, 병동 간호사를 통해 한약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한방 입원환자는 한방병실에서 양방 전문의사의 진단과 양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양한방협진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협진을 원하는 환자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의료원은 양한방협진을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판단, 이제 병원의 핵심 전략부문으로서 한 단계 수준 높은 협진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의료원 양한방협진센터 소장을 비롯한 주요 협진참여 의사들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양한방협진 진료가 활발한 중국의 중일우호의원(中日友好醫院)을 방문해 중국의 협진사례를 살폈다.

내달 9일에는 '양한방협진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부제로 ‘양한방협진 임상세미나’를 개최, 사례 중심의 학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원 한 관계자는 “현재 동의의료원은 뇌졸중 · 중풍 협진, 안면마비(구안와사) 협진, 통증 협진, 남성보양 협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알레르기 협진클리닉 등 협진 대상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