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공의 수련 '판갈이' 두마리 토끼 잡나
[ 2007년 05월 22일 21시 58분 ]
잡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인가. 잡을 수 없는 두 마리 토끼인가.
젊은 의사 인력이 값싼 노동력으로 전락하지 못하도록 합리적인 수련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 아래 시범사업에 돌입한 ‘병원군별 총정원제’.
22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병원군별 총정원제 최종 공청회’에서는 시범사업 5년 동안의 경과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남아있는 세부 과제를 어떻게 매듭지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졌다.
당초 복지부는 “총정원제를 통해 중소병원급인 자병원들의 수련환경과 처우를 개선시켜 수련 교육 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에 따른 정부 국고보조금 지원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아왔다.
이날 최종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우선 전공의 확보와 관련, 상당 부분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과별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가톨릭대학교 교육수련부장 김성훈(강남성모병원 핵의학과)교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인기과 지원율 유지는 물론, 대부분의 비인기과 지원율 상승이라는 효과가 입증됐다”면서 “확대 적용을 위해서는 절대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가톨릭의료원은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에 따라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 등 2개 병원을 모병원으로 하고 의정부성모병원을 포함 7개 병원을 자병원으로 해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의 후원으로 이를 진행했다.
그러나 최종 보고회에서는 기존 질적 향상과 함께 시범사업의 목적으로 제시됐던 인력 효율화는 여전히 보완할 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인원감축에 따른 인력활용 효율화 방안으로 전공의와 교육기관과의 서약서를 통한 철저한 계약관계 성립과 순환배정에 따른 형평성 담보, 전공의 업무시간의 단축 등이 방안으로 제시됐다.
여기에 김성훈 교수는 ▲과별 교육위원회 구성 및 활성화 ▲교육 책임자의 활동 여건 보장 ▲합리적인 순환교육 일정 수립 ▲지도전문의 및 주 지도병원 배정 등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김성훈 교수는 “수련병원 간 전공의 수급과 교육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혼합 군 모형의 병원을 구성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전공의에게 주 지도병원을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참여 병원의 교육 역량에 따라 ‘순환 교육 병원’과 ‘파견 교육 병원’으로 분리 운영해야 한다”는 제안도 같은 맥락이다.
김성훈 교수는 “병원군별 총정원제는 수련 병원의 전공의 수급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고 양질의 균형잡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행 ‘단일병원체제’ 나 ‘모자병원체제’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발전된 전공의 교육 체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이 전공의 수련제도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새 획을 긋게 될 수 있을지 향후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