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오룡)은 21일 6월 8일까지 3주간 1층 로비에서 2006년도 ‘고객의 말씀(Voice of Customer)’ 보드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객의 말씀’은 영남대학교병원의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 누구나 제안, 칭찬,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
VOC홈페이지(http://voc.yu.ac.kr)나, 각 층에 비치된 ‘고객의 말씀’함 의견서를 통해 건의가 가능하며, 더 나은 병원을 만들어가는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우선 연도별 VOC 접수 건수를 비교해보면 2005년도에 1055건인 것에 비해 2006년도에는 1423건으로 증가했다.
2005년도 대비 불평불만 건수는 감소(552건 → 447건)를 했고, 친절 및 감동사례는 139%의 큰 증가세(202건 → 482건)를 보였다.
또 병원에 대한 제안 및 건의사항(152건 → 202건)과 기타 문의사항(149건 → 218건) 관련 고객의 말씀 접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늘 고객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지적사항은 개선을 하고, 칭찬사항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