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정보화 亞허브 위상 다진다"
[ 2007년 05월 23일 02시 49분 ]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아시아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 정부가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과의 교류 물꼬를 텄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Global alliance for EHR(전자건강기록)'을 주제로 Seoul EHR Forum’07 (이하 SEF'0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선진 각국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혁신 및 보건의료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보건의료정보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선진국들은 관련 기술과 표준을 개발, 확산하는 등 보건의료정보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며, 국제박람회 등을 통해 국가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영국도 11조원이라는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도 1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의 경우는 보건의료정보화에 대한 관심은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보화 수준이나 국가 간의 정보 교류, 국제협력 네트워크는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

SEF'07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이 연대해 아시아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보화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지역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정부대표(6명) 및 국내·외 학계·전문가(300여명)가 참석했었다.

올해에는 더욱 확대돼 아시아·유럽 7개국 보건의료정보 분야 정부대표(11명)가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보건의료정보화 추진 현황 및 계획이 소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아시아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SEF'07은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 제15차 국제보건기록연맹총회와 공동으로 개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