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트론, 고기능 유전자감식 효소 개발
[ 2007년 05월 25일 00시 51분 ]
항생제대체제 전문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윤성준)가 유전자돌연변이에 기반한 새로운 고기능성 DNA 중합 효소(DNA Polymerase)를 개발했다.

25일 인트론에 따르면 DNA 중합 효소는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이라는 유전자증폭에 필수적인 효소로 흔히 유전자감식, 친자감별 등 유전자진단과 관련한 산업에 적용된다.

특히 관련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기술로 2007년 기준으로 전세계 6000억원 정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트론이 개발한 고기능성 DNA 중합효소는 기존의 내열성미생물을 이용해 유전자를 분리하거나 재조합하는 방식에서 탈피, Hot-Start 기능(정확한 유전자 복사본을 만드는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자사의 진공 PCR 프리믹스(혼합물) 제품에 새로운 고기능성 DNA 중합효소를 접목, 내년 상반기중에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트론 강상현 연구소장이 지난 4월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제 과학저널 ‘엠보 저널(EMBO)’에 발표한 체외단백질 발현시스템(in vitro transcription/translation system)과의 기술접목을 통해서도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인트론은 작년 하반기에 기존 건조형 PCR 프리믹스(혼합물) 제품이 갖고 있는 산화 및 수분유입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진공포장기술을 접목한 진공 PCR 프리믹스 제품을 출시해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및 일본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트론 윤성준 대표는 “이러한 돌연변이 유도기술은 신기능성 및 고기능성의 재조합효소 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로서 향후 개발될 효소 항생제(enzymatic antibiotics) 관련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