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대 입학 0.1% 고급두뇌들 썩고 있어"
[ 2007년 05월 25일 03시 10분 ]
“현재 미국 의학교육계는 중동의 걸프 의과대학(Gulf Medical College)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의료계 지도자 더 나아가 중동 국가의 지도자를 양성하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상위 0.1%의 학생들이 과연 0.1%의 리더들이 되고 있는가 묻는다면 그 대답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연세의대 전우택 교수(정신과)
[사진]
의 강연이 펼쳐졌다.
의료산업경쟁력포럼은 오늘(25일) 오전 7시 ‘세계 의학교육의 최신 동향과 우리나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5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날 강연에 나선 전우택 교수는 걸프 의과대학을 예를 들며 강연을 시작했다. 걸프 의과대학은 중동의 6개 나라가 투자해 설립한 의과대학. 이 대학은 ‘미국에 가지 않고 중동에서 모든 병을 치료하자’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다. 엄청난 투자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굉장히 높은 수준의 의학 수준을 지향하고 있는 것.
전 교수는 “의학교육은 이제 세계적으로 표준화되고 평가되고 있다”면서 “국내, 국외 대학들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기초∙임상∙인문사회의학이 통합적으로 교육되고 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인턴, 레지던트 과정 역시도 연속적인 시각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재 세계 의학교육의 추세라고 전 교수는 설명했다.
전 교수는 “그렇다면 국내 41개 의과대학은 어떠한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과연 그 학교만이 갖고 있는 특성이 있는지, 학생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개개인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물었다.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의 의학교육은 본과 1학년 때부터 전공 분야를 결정해 관련 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3학년 때에는 제3저자로 논문을 쓰는데 우리나라 의대생들이 이들과 경쟁해 이길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다.
전 교수는 의사국가고시와 미국 의사국가고시를 준비한 학생의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 말이 KMA는 교과서 구석구석을 잘 알면 고득점을 얻고 USMLE는 교과서 구석에 있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면서 “암기를 넘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가 시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에게 선택과목이나 특성화 교육 등 자기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가를 할 때도 지필고사로는 평가할 수 없는 능력을 개발하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
전 교수는 “수업할 때 ‘의사 좋은 시절 다 갔다’는 등의 희망이 없는 상황을 많이 이야기해 학생들의 걱정이 많다”면서 “학생들에게 의사의 자부심과 보람,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젊은이들에게 지적인 활기를 불어넣어줘야 한다”고 강연을 마쳤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