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이 지난 25일 간호 학술대회 및 간호부 한마당 등으로 일주일간 진행됐던 간호부 비전 실천 행사 ‘2007 HI FIVE 간호주간’을 마무리했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간호주간 마지막 날에는 간호 학술대회와 간호부 총회 및 병원 간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간호부 한마당'행사 등이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연구논문 6편과 학위논문 1편의 발표된 가운데 인공신장실의 '혈액투석시 동정맥루 동맥바늘 천자 방향이 환자의 투석 적절도와 재순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응급센터의 '간호사의 근무지별 근무전후 스트레스, 산화스트레스 및 피로도 비교연구'와 신생아중환자실의 '약손요법이 미숙아의 성장 및 미숙아 어머니의 애착, 역할 수행 자신감 및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간호부 한마당에서는 내과중환자실 외 5개팀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호요원이 함께 출연해 팀원의 화합을 자랑한 외래팀의 '뱃노래'가 최우수상를 차지했으며, 수화와 트로트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3line 병동 연합(63병동, 73병동, 83병동, 93병동, 103병동)과 1line 병동 연합(51병동, 61병동, 71병동, 81병동, 91병동, 101병동)이 우수상을, 응급실팀과 내과중환자실팀, 수술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 직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져 모범직원상에 박은희 간호사(91병동), 김미숙 간호조무사(성형외과외래), 이창호 일반업무원(보호요원실)이 선정됐으며 간호봉사상에 고선미 간호사(93병동), 김은주 간호사(71병동), 김효원 간호사(71병동), 하정민 간호사(신생아중환자실)가, 환경심사 우수상에는 병동부문에 91병동, 특수부서부문에 분만실, 외래부문에 외과외래가 각각 수상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안산병원 간호부의 비전은 친절과 정성으로 감동을 주는 간호부, 지역사회 지킴이로서 신뢰받는 간호부라는 점을 기억해 달라"며 "자부심과 긍지로 일할 맛 나는 간호부에서 사랑을 전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