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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외래환자' 등 경영성과 개선
[ 2007년 05월 29일 03시 13분 ]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의 외래환자수 및 병상 가동율 증가 등 경영성과가 대폭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국립암센터의 경영실적 분석에 따르면 2007년 4월 한달간 외래 환자수는 지난 2006년 4월 환자수 1만6769명에 비해 20%이상 증가해 2만704명에 달했다. 병상가동율도 91.6%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입원친절만족도는 지난해 4월 80%에서 올해 88%로 증가했으며 외래친절만족도 역시 70%에서 74%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 1/4분기 수술 환자수도 전년 동기 1432명에 비해 1795명으로 25%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 경영성과가 대폭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외부용역업체에 경영진단을 의뢰하고 원장주도형 경영보다는 연구소, 부속병원, 사업단 등 기능별 기획기능이 강화된 성과위주의 운영을 시행한데 따른 것.

특히 조직개편, 순환보직제 등을 단행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개선을 도모해 유근영 원장을 중심으로 경영개선 노력에 직원들이 함께 매진해온 성과라는 분석이다.

암센터 유근영 원장은 “양성자치료센터 개소를 통한 암치료 향상과 국가암예방검진동 준공을 계기로 원스톱 암예방검진을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게 한 차원 향상된 암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간호직 및 연구직 등 인력을 대폭 충원함으로써 경영개선의 효과는 추후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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