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암 극복을 위한 치료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6월1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화이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ASCO에서 수텐 등 기존 출시 제품들의 추가 임상결과와 함께 혁신적인 파이프 라인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 암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화이자가 ASCO에서 발표할 새로운 접근법은 혈관신생억제, 면역치료, 신호전달변환 등 세가지로 구분된다.
화이자는 올해 3월 국내에서 출시된 수텐과 Axitinib을 중심으로 혈관신생 관련 연구의 진전이 발표되며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치료제인 CP-675, 206을 통해 기존의 인터페론이나 인터루킨과는 전혀 다른 면역치료 개념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이자는 신호전달 변환에 대해 CP-751, 871, PF-00562271, PF-29, 804 관련 연구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