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9월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제약산업 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대학, 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수)부터 1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미국 UCSF-CDD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Center for Drug Development Science)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게 된다.
6월 초 모집 공고 및 신청자 접수 시작 예정이며,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Tel: 02-2072-167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