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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절제술, 젊은 여성들에게 효과적"
[ 2007년 05월 29일 23시 54분 ]
유방 종양 절제술(lumpectomy)은 가슴 보존 치료법으로 40세 이하의 여성들에게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medical journal Cancer誌를 통해 발표됐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트 대학 안드리 부그드 박사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들로부터 발생할 경우 더욱 침습적인 경향이 있으며 의사들의 경우 종종 방사능 치료를 권유하나 유방 종양 절제술(lumpectomy)이 가슴 보존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젊은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라는 것.

부그드 박사는 "40세 이상의 고령 환자들로 분류된 그룹과 비교해 양질의 수술과 방사능 치료가 병용될 경우 제안된 치료법으로부터 만족스러울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부그드 박사팀은 1988~2002년 사이 40세 이하의 여성들 758명의 유방 종양 절제술 수술 의료 데이터를 분석했다.

박사는 결과에 대해 "95명의 여성들이 조사 기간 동안 유방암의 국부적 재발 현상이 나타났다"며 "추가 17명은 암 전이가 다른 부위에서 나타난 후 재발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박사는 "연구에서 발견된 국부적 재발 사례 중 대부분이 처음 암 발생 지점이나 그 주의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7% 정도만이 유방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했다"며 "이것은 최소한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의 경우 대부분의 국부적 재발은 다른 지점에서의 새로운 원발성 종양이라기 보다는 이전 지점에서의 잔류성 종양 조직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그드 박사는 암 재발률은 5년 후 9%, 10년 후 18% 정도 된다고 추계하고 "이번 연구 결과가 유방 보존과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시키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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