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고함량 코큐텐을 발매하며 1000억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엔자임Q10 합성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은 100mg 고함량 코큐텐을 6월부터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 코큐텐 VQ'[사진]는 30mg, 50mg, 100mg 등 세 가지 종류로 약 1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코큐텐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리게 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 코큐텐 VQ'의 VQ는 Vital(생명력, 활력)과 CoQ10을 합쳐 만든 브랜드로 이 제품을 통해 활력지수를 상승시켜 활력 넘치는 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6개국에 수출하는 대웅 코큐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도의 합성기술로 개발돼 99%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는 대웅 코큐텐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웅제약은 이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획득해 시장공략에 유리한 고지에 서 있는 만큼 시장확대에 자신있다는 분위기다.
정난영 대표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발매를 통해 코큐텐 원료,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대웅제약의 기술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결집해 대웅 코큐텐 VQ를 국내 대표 코큐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큐텐은 심장 질환, 고혈압, 퇴행성 신경질환, 피부노화, 비만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계 약물복용시 코큐텐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