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북한 평양의학대학병원을 방문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5백만원 상당의 치로제를 전달했다.[사진]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의 김창엽 원장,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 최혜경 사무국장, 평양의학대학병원의 류환수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창엽 원장은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의 주관으로 북한 어린이의 진료현황 파악을 위해 북한 평양소재 평양의학대학병원과 평양 어깨동무어린이병원, 그리고 장교리 인민병원 등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