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돈로비 의혹 의원, 의료법 심의 어불성설”
[ 2007년 06월 01일 02시 42분 ]
“돈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심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임채정 국회의장을 비롯,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등 국회 보건복지위에 이같은 내용을 담아 면담을 요청하는 등 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대국회 투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보건노조는 1일 “이번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는 이미 300여건의 민생복지법안이 계류돼 있다”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료법을 무리하게 논의할 것이 아니라 상정 자체를 유보하고 다른 법안을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보험회사외 의료공급자들이 주장하는 의료 산업화 논리만을 수용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절차와 과정상에도 정부 논의 초기 단계부터 최근 정부안 확정 단계까지 명백한 하자가 있는 법안이라 판단한다”면서 “법안 자체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 국회에 회부된 의료법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논의 과정에서 의사협회 등 각종 의료계 직능 단체들의 돈 로비로 관련, 국회의원들이 검찰 수사까지 받고 있는 ‘돈 로비 의혹 누더기 법안’이 돼버렸다”고 이들은 성토했다.

의료법 논의 이전에 돈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보건복지위에서 의료법 심의 자격을 박탈하고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

보건노조는 지난 대의원대회와 중집 및 전국지부장회의에서 돈 로비 의료법 국회 상임위 상정과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대응 마련에 분주한 상황.

이들은 시민사회단체들까지 포함하는 ‘범국민 의료법 개정 추진 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재논의를 진행함고,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