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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액토스, 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
[ 2007년 06월 03일 10시 21분 ]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심장협회의 저널 Stroke에 발표된 PROactive 연구에 따르면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 중 과거 뇌졸중을 경험했던 제2형 당뇨병 환자 984명에게서 뇌졸종 재발위험을 분석한 결과 10.2%에서 5.6%로 감소했다.

또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한 영국 퀸즈 메디칼 센터의 로버트 윌콕스 박사는 “뇌졸중 재발 환자의 위험성을 50% 가까이 줄인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PROactive는 유럽 19개국에서 5238명의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4년간 진행된 대규모 임상 연구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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