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월 31일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에 대한 제3차 분양계약을 마감한 결과 LG생명과학 등 17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차 분양으로 생산시설용지에는 49개 기업(LG생명과학, CJ, 제일약품 등 제약 33개사, 의료기기 12개사, 건강기능식품 4개사)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분양계약을 체결한 LG생명과학은 생산시설과 연구소가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5월말 현재 기반공사 진척율은 80%로 금년말 마무리되고 분양기업들은 내년 1월부터 공장건축이 가능하다"면서 "마지막 5개필지의 생산시설 용지에 대한 입주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