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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예)' 브랜드 가치는 1434억원
[ 2007년 06월 04일 21시 58분 ]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 예네트워크의 브랜드
[사진]
자산가치가 무려 143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는 브랜드만으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타 산업에서는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의료계에 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네트워크 브랜드기획팀은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 전문회사에 의뢰, ‘Ye’ 브랜드 자산가치를 살펴본 결과, 영속적 기간 개념에서는 1434억원, 5년 기간에서는 554억원으로 평가됐다”면서 “이번 해를 시작으로 향후 Ye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내원 환자 설문, 환자 그룹 심층 인터뷰, 병원장 인터뷰 등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력을 평가하고, ▲재무 분석으로 예네트워크의 무형자산이식을 산출한 후, ▲최종적으로 DCF(현금할인흐름법)에 의해 Ye 브랜드의 미래 가치를 현가로 환산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옴니브랜드㈜는 Ye 브랜드의 강점으로 1993년 국내 최초로 의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 철학과 그 실행으로 호감가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네트워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점 등도 Ye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혔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예네트워크는 Ye 브랜드의 목표와 역할을 좀 더 명확히 파악해 이에 맞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향후 의료계에도 브랜드 경영이 더욱 거세질 것이고 이를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미.
앞서 예네트워크는 지난 2일 브랜드 플랫폼 선포식을 진행, ‘Ye는 환자 고객의 행복을 위해 인간중심적인 의료서비스와 환경을 끊임없이 진화시켜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비전 아래 ‘Your Expert’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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