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최근 창립 75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28주년을 기념해 산하 병원별로 기념식[사진]과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백병원 따르면 먼저 의료원(의료원장 이원로) 차원으로 지난 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심ㆍ뇌혈관 질환"을 주제로 글로벌포럼을 개최했으며, 부산과 동래백병원은 지난 1일 의대 1층 강당에서 '학술상', '장기근속상', '경영실적 우수상', '친절 직원상' 등을 표창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부산백병원은 2층 로비에서 공연단체(크로스노트)를 초청, 환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또한 서울백병원은 1일 "환자사랑 후원회" 발대식을 가지고 의료원 QI경진대회에서 부상으로 받은 상금전액과 백수경 재단본부장을 비롯해 의료진, 간호부, 행정부서 등이 참여, 불우 환자와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백병원을 창립하고 현재까지 끌어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백병원이 한국사립병원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것은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고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