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실린지타이드, 침습성 뇌종양 생존율 69%"
[ 2007년 06월 05일 12시 05분 ]
실린지타이드 1상/2a상 임상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차총회에서 발표됐다.

5일 머크社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특별히 공격적인 형태의 뇌종양인 아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새로 진단 받은 환자에게 실린지타이드의 임상작용을 입증해주는 것으로 실린지타이드는 종양 및 그 맥관구조를 표적화하는 선택적 인테그린 억제제이다.

이번 연구에서 사전 정의된 일차적 평가항목인 6개월간 무진행 생존율은 69%를 기록했고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은 8.1개월이었다.

또한 종양 조직에 메틸화 MGMT 유전자 촉진자를 지닌 환자군에서는 환자의 91%가 6개월 무진행 생존율을 보였으며 아직 중앙 생존기간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과거 EORTCNCIC 3상 임상시험(전체모집단: 6개월 무진행생존율 54%, 중앙 무진행생존기간 6.9개월 ; 메틸화 MGMT유전자 촉진자 아군: 무진행생존율69%, 중앙 무진행생존기간 10.3개월)과 비교시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 ASCO 총회에서는 재발성 아교모세포종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실린지타이드 단독요법의 두가지 투여 수준(500mg, 200mg)에 대해 조사한 제 2a상 무작위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도 발표됐다.

이들 환자의 98% 이상이 수술 또는 생검 이후 방사선요법 및 테모달 치료를 받았으나 재발한 환자들로 이들의 무진행 생존율은 6개월 및 12개월 시점에 각각 16%, 10%를 보였다.

머크 세로노의 항암제군 총책임자 볼프강 바인 박사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종양인 아교모세포종에서 실린지타이드의 결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확증시험을 통해 아교모세포종에 대한 실린지타이드 효과를 연구하는 3상 임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