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소화기내과 민영일(閔榮日) 교수를 소화기센터소장 겸 건강증진센터소장에 1일자로 임명했다.
민 교수는 서울의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일본 오사카 대학 소화기연수 과정을 거쳤으며 대한소화기학회장, 대한건강증진학회장, 아세아태평양 소화기주간 회장, 한일헬리코박터 국제심포지엄 유치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국내외 발표된 논문은 약 300여 편이며, '복통의 진단', '알기쉬운 위장병' 등의 저서는 30여 권에 이른다.
건국대병원측은 "민 교수를 소화기센터와 건강증진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맞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