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병원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서울 병원, 의료원, 나아가 한양대학교, 한양재단의 발전에 일역을 담당하겠다.”
한양대의료원(원장 최일용)의 대표 ‘브랜드’인 류마티스 병원이 최근 개원 9주년기념식[사진]을 갖고 ‘공격진료’ 등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배상철 류마티스 병원장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간다면 세계 속의 초일류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류마티스병원의 미래는 한층 앞당겨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향후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방사선과 등의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구축된 협진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진료와 검사, 입원까지 원스톱 진료를 지향하겠다는 게 그의 청사진이다.
여기에는 우수 의료진들이 류마티스 질환 완치를 위해 6개 진료과와 10개 특수클리닉에 포진,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류마티스 내과를 비롯한 관절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골관절외과, 류마티스영상의학과 등 진료과와 관절염, 루푸스, 강직성척추염, 성인형스틸, 통풍, 베체트, 발클리닉 등 전문분야를 특화시켜 진료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그는 “▲환자, 의사에게 모두 열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류마티즘 치료 분야의 4차 전문 병원 ▲세계속의 초일류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지향을 목표로 삼고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류마티스 병원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년간 2차례의 개원의 연수강좌와 루푸스 국제심포지엄을 성공리에 개최, 전국으로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배상철 원장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했다.
배상철 원장은 “아직도 한양대병원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적으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각자가 솔선수범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