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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등 과체중, 뼈 건강 해로워"
[ 2007년 06월 06일 23시 28분 ]
비만이 골농도를 증가시켜 뼈 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미주리 캔사스대학 홍웬덴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증가된 지방 질량은 뼈 질량을 떨어 뜨린다"며 "그러므로 비만(지방의 증가)은 뼈 건강에 해롭다"고 언급했다.

박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체중 감소를 위한 치료제가 치료법이 뼈의 질량을 증가시켜 골다공증 뼈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홍웬덴 박사는 "비만과 골다공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전 연구는 뼈 질량에 대한 총 체중에서 체중의 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을 감안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6400명을 통해 총 체중을 감안해 비만과 골다공증의 상관관계를 재검토했다.

뼈에 대한 체중의 적재 효과가 조정됐을 때 지방의 질량은 뼈 질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일반적으로 체내 지방 질량이 증가할수록 골 밀도, 뼈의 질량은 감소한다는 것이 박사의 설명이다.

홍웬덴 박사는 "이번 연구는 적정한 체중과 건강한 골격 체계에 관한 상관 관계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유의하다"고 결론내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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