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의과대학 전 학장인 박정한 교수(예방의학)[사진]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태평양보건정상회의(Pacific Health Summit)에 참석한다.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국을 비롯한 태평양지역의 아시아 국가 보건관련 고위 정책입안자, 학자, 보건의료관련 기업 CEO 등 250명이 참석, 논의를 진행한다.
한편, 빌-메린다 게이츠 재단, 푸레드 헛친슨 암연구센터, 아시아연구 사무국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태평양보건정상회의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논의, 더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