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장무환)은 최근 KBS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연기지사)과 공동으로 충남 연기군 군민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의료봉사에서 단대병원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노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퇴행성 질환과 골다공증, 구강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진료했다.
의료봉사에는 유문집 의료봉사단장(정형외과 교수)을 중심으로 7개과 10명의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20여 명의 의료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골밀도 측정기, 세극등 현미경, 후두내시경, 적외선·저주파치료기 등 특수 의료장비도 동원돼 진료와 검사가 한자리에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진료 외에 전기안전 점검서비스, 가전제품 수리, 발마사지, 미용봉사, 장수용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