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상치 않은 제약株 '고공비행'
[ 2007년 06월 10일 21시 50분 ]
코스피 지수가 1700을 돌파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미 FTA 협상 체결 이후 주춤하던 제약주 역시 고공비행을 지속하고 있다.

데일리메디가 5월 이후 전체 상장제약사의 주가 변동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지수는 지난 4월 30일 3387.42포인트에서 20.10% 상승한 4068.4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542.24에서 1727.28로 12% 상승한 것에 비해 두 배 정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상승세가 한풀 꺾인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1753.046에서 1727.28로 1.47% 하락했지만 의약품 지수는 4075.09에서 4068.41로 0.16% 감소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근화제약을 제외한 전 품목에 걸쳐 높은 상승세가 이어졌다.

최근 금연보조제 니코틴엘이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 1위로 올라선 바 있는 동화약품은 4월 30일 3만 2000원에서 지난 8일 5만 6500원으로 무려 76.6%나 올랐다.[표 참조]

국제약품(51.1%), 동성제약(48.7%), 일양약품(45.3%) 등 역시 이 기간 동안 50%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로 전체 제약주들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종근당(37.7%), 녹십자(21.9%), 보령제약(29.4%), 부광약품(27.7%), 동아제약(19.3%) 등 대형주들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상장제약사 가운데 근화제약은 유일하게 2만7350원에서 2만7050원으로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유한양행(5.2%), 일동제약(4.4%), 삼진제약(6.9%) 등은 다른 회사들에 비해 약간 낮은 비율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제약주들의 성장세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지난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른 기대감의 반영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연초에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제약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치고 올라오는 시기로 보인다”며 “5월 중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통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이 나았던 점을 비춰보면 현재의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