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강서구 가양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소아과 김동수 교수를 단장으로 한 의료봉사단은 소아과, 소아외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치과 등으로 구성돼 90여명의 아이들을 진료했다.
봉사단은 키, 몸무게 등 기본 검사는 물론 즉석에서 콜레스테롤 검사와 함께 소아과, 소아치과 등 전반적인 진료도 시행했다.
한편, 봉사단은 저신장증 증세가 있는 김동영 학생(가명, 초등학교 2년)에게 1년간 무료로 저신장증 치료를 해주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