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출패션 즐기면 피부엔 빨간불
[ 2007년 06월 12일 08시 30분 ]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탤런트 김희애의 연기만큼이나 그녀의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란제리룩'이란 속옷을 겉옷과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하거나 속옷과 같은 겉옷으로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는 패션 스타일로, S라인을 뽐내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하지만 패션만 신경 쓰다 보면 매끄러운 피부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최근 유행하는 란제리룩은 강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 되기 때문에 피부를 직접 자극할 뿐 아니라 여름철 계절의 특성 상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돼 목, 가슴, 등에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때는 반드시 가슴과 등까지 선크림을 꼭 발라주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깨끗하게 클린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미 몸 여드름이 생겼다면 조속히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몸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화농성 여드름이 많아 가려움과 통증이 심한 편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고름이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피부 조직을 파괴해 흉터를 남기기 때문.

하지만 함부로 짜내면 고름뿐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움푹 파이는 흉터나 색소침착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것이 좋다.

김미선 원장은 "몸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청결한 관리와 통풍 잘 되는 옷 사용하기, 반식욕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열을 낼 수 있는 닭고기, 인삼, 꿀, 매운 음식을 금하고 당근, 오이 등의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