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첫인상, 치료 결과에 영향"
[ 2007년 06월 12일 23시 56분 ]
의사들이 새로운 환자를 진찰할 때 형성되는 의사와 환자간의 첫인상에 대한 중요성을 지적한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은 의사와의 첫 대면시 그들의 이름이 의사들로부터 불려지기를 바라며 악수 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악수는 일반적인 반면 의사들부터 환자들의 이름은 잘 불려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의학 전문가 의회의 쉘돈 호로위츠 박사팀은 2004년에서 2005년까지 415명의 미국 성인들을 통해 '의사와의 호위적인 대면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와 기대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호로위츠 박사는 "이번 연구를 위해 123건의 새로운 환자들의 외진 사례들을 비디오 촬영을 통해 분석했으며 여기에는 시카고, 벌링턴, 버몬트 등지의19명의 의사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전체 중 79%가 의사와의 첫 대면시 악수를 원했으며 18%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디오 테이프 분석 결과 전체 중 84%가 악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촬영된 사례 중 절반 정도에서 진찰 동안에 의사들은 환자들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의사들이나 환자 스스로가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경우도 4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노스웨스턴 페인버그 대학의 그레고리 마코울 박사는 "의사와 환자의 대면시 첫 인사는 매우 짧은 순간이지만 그 영향력은 꾸준히 지속된다"며 "특히 의사와 환자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후속 진찰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의사의 의료 실수를 억제하는데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마코울 박사는 "의사들이 최소한 올바른 환자를 진찰 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환자의 이름을 적절하게 언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환자가 뒤바뀌어 발생하는 의료 사고가 전체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