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흑색종 환자, 생명연장 희망 보이나
[ 2007년 06월 13일 03시 23분 ]
화이자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차세대 면역치료 성분인 CP-675, 206 연구결과를 최근 개최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이자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연구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이 10.3개월과 11.2개월로 나타났으며 1상에서는 다양한 CP-675, 206 용량 투여군(3, 6, 10 ㎎/㎏)에서 28명의 흑색종 환자에 대해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이 21.7개월로 나타났다.

또한 방사선 검사를 통해 확인된 부분 또는 완전 종양의 축소로 정의되는 객관적 반응 수는 분기 및 월단위 투여요법 모두에서 유사했다(각 그룹에서 각각 3개, 4개의 객관적 반응수를 보임).

하지만 CP-675, 206을 분기 단위로 투여하는 환자들이 월 단위로 투여하는 환자에 비해 Grade 3, 4의 부작용 발생이 줄어드는 양상이 조사됐다.

화이자의 종양학 부문 찰스 바움 박사는 "전이성 흑색종을 앓고 있는 환자의 5년 전체 생존율이 어떤 다른 암종보다 더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수십년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흑색종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한 치료법이 제시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움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CP-675, 206가 단독요법으로 효능을 보이는 성분이 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며 "수술 이외에는 거의 치료 선택권이 없는 흑색종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