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父 구한 의대·한의대생 형제의 장기이식
[ 2007년 06월 13일 08시 15분 ]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에 자식으로서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입니다"

생명이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장기이식을 결심, 실행에 옮긴 한동희 학생(25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년)의 말이다.

대학생이 아버지를 위해 수술대에 올라 자신의 건강한 장기 일부를 잘라 이식을 시행, 진정한 효(孝)를 실천하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한 군의 친형인 한종희 학생(27세, 동국대학교한의대 의학과 3년) 또한 수술대에 올라 형제가 함께 간 일부를 아버지에게 이식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간 이식을 받은 아버지 한상철(48세, 대구광역시 복현동 소재)씨는 슬하에 자식으로 두 형제를 두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 한 씨는 간경화로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간 이식의 시급한 이행을 권유받게 됐다고.

현재 간 이식술 후 보름 정도 지났으며 아버지 한 씨의 상태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이 시대에 한 군 형제의 심지 깊은 효행(孝行)은 세상 모든 부모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자 영남의대(학장 하정옥)에서는 한동희 군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